일본 도시바가 데스크톱PC사업을 강화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는 이달안에 미국 데스크톱PC시장에 3개모델을 투입하는 한편, 11월에는 DVD(디지털다기능디스크)기능채용 모델을 포함한 멀티미디어형 데스크톱PC 4개모델도 미국및 일본에서 동시에 출하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노트북PC분야에서 점유율 세계1위업체. 도시바는 그러나 최근들어 노트북PC의 주요 부품인 LCD(액정표시장치)가 공급부족현상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의 새 기능을 한발 먼저 탑재하기에는 데스크톱PC가 유리하다고 판단, 이 분야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시바가 이달 미국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은 1백66-2백MHz급 MPU를 채용한데스크톱PC 3개모델로 입학시즌이 9월로 되어 있는 미국시장에서만 출하할예정이다.
또 오는 11월 미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판매하는 DVD탑재기종 2개모델을 포함한 4개모델에는 기존 데스크톱PC에서 볼 수 없는 도시바의 독자적인 멀티미디어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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