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라믹 바코드 개발, 판매업체인 시그막스가 히타치막셀과 공동으로 육안으로는 거의 볼 수 없는 바코드를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셀라레벨 스텔스」로 명명된 이 바코드는 유리등에 인쇄할 수 있으며 특히 적외선으로만 해독하기 때문에 복제도 방지할 수 있다.
이 바코드는 히타치가 개발한 형광체를 사용, 도자기, 유리, 금속등의 표면에 두께 0.1mm의 세라믹제 실로 부착시키거나 용접,납땜하는 방법으로 인쇄한다.
2백50-1천2백도의 고온에도 견디고 각종 용접이나 산, 알칼리에서도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다고 시그막스측은 밝혔다.
또 특정 적외광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특수한 해독기가 필요하고 가시광에서는 투명체에 가깝다. 이 때문에 얼핏 보면 바코드가 인쇄되어 있는지 알수없다. 앞으로 화장실용 요업제품이나 건축자재, 자동차 창유리등에 채용될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