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은 우크라이나 체신청으로부터 直埋, 水低, 難燃용 등3개 품목의 광케이블에 대한 국가규격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LG전선은 우크라이나 체신청이 추진하고 있는 수도 키에프와 벨로루시 국경지역을 연결하는 3백㎞ 통신망 구축사업에 1백만달러 규모의 광케이블을 납품할 수 있게 됐다.
LG전선은 국내 기업이 우크라이나 국가규격을 인증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이태리의 피랠리에 이어 두번째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리투아니아에 이미 광케이블을 공급한 바 있는 LG전선은 이번에 우크라이나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우크라이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통신망 현대화 사업에 본격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동유럽 4개국 통신망 구축사업(ITRU프로젝트)에도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5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6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7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8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9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본격 확대…상품 1만2000종
-
10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