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의 홈쇼핑채널을 운영하고있는 (주)홈쇼핑 텔레비전(대표 박경홍, HSTV)이 2차지역 민방사업에 지분 참여한다.
HSTV(채널 39)는 3일 『오는 11월 사업자 선정이 이뤄지는 2차지역민방에참여키 위해 인천과 전주지역에서 특정컨소시엄에 지분을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HSTV의 민영방송 지분참여는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업자(PP)로서는 유일한것으로 전해졌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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