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社가 오는 97년말까지 자사의 모든 MPU(마이크로프로세서)에 MMX(멀티미디어 엑스테이션)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멀티미디어기능을 탑재한다고「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인텔은 MMX를 빠르면 올해 말부터 펜티엄에 탑재하기 시작해, 내년말까지펜티엄프로를 포함한 모든 MPU에 이를 채용할 계획이다.
MMX는 음성인식 및 비디오, 음향, 모뎀신호 등의 멀티미디어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데 필요한 멀티미디어명령체계이다. 이를 채용하면 음성 및동화상을 20-50%정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앞으로 인터넷을 통한 화상회의 및 게임 등에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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