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이 3세대 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CMOS)를 CPU로 탑재한 엔터프라이즈급 대형 서버를 국내에 판매한다.
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한 미국 IBM의 亞, 太지역 제품기획 총괄 부사장수잔 휘트니씨는 『다음달 17일 한국에서 기존 2세대 CMOS칩보다 성능이 2배정도 향상된 3세대 CMOS칩을 CPU로 탑재한 엔터프라이즈급 대형 서버(일명메인프레임)를 국내에 소개하고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휘트니씨는 『그러나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할 수 없다』면서 『다만 신제품은 약 3백40 MIPS 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암부호화된 정보처리로 정보보안기능이 우수하며 내부 배터리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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