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산업(대표 황인길)은 2일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21세기 고급경영자양성을 위한 「아남 MBA프로그램」을 개설키로 했다.
이 과정은 건국대 경영대학원내 특별교육과정으로 내년 3월부터 개설돼 총26주간에 걸쳐 경영학석사과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차로 대리 및 과장급 사원 20여명이 대상자로 선정돼 22주는 국내에서, 4주는 미국 세너제이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최신 경영학이론과 국내외 경영사례 연구, 팀프로젝트, 멀티미디어 정보화 교육, 외국대학에서의 세미나, 해외기업방문 등으로 현장감있고산학협력의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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