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넷 테크놀로지가 미국의 대규모 인터넷서비스업체(ISP)가운데 가장 먼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NT 4.0」에 기반한 웹(WWW)서버 구축에 나선다.
유유넷은 『윈도NT4.0이 품질과 안정성측면에서 탁월하기 때문에 이같이결정했다』고 밝히고 이번 웹서버 구축을 통해 자사 고객들은 인터넷상의 웹사이트 제작및 관리, 검색등의 작업을 용이하게 수행할수 있게 될 것이라고덧붙였다. 이 회사는 또 MS의 「노르만디」기술을 이용, 웹사이트에서의 채팅, 주문 서비스등 다양한 기능도 부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유유넷은 최근 MS의 머천트서버로 온라인쇼핑서비스 사이트를구축하고 시험기간을 거쳐 조만간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S는 지난해초 유유넷의 주식을 일부 인수, 현재 13%정도 보유하고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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