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자, 자동차 등 주요산업 기반이 되는 금형산업의 자동화설비보급을 위해 2000년까지 5백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31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금형산업을위한 新산업발전民官협력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금형기술인력을 양성하는「금형기술센터」를 2000년까지 인천 남동공단내에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나라 금형산업이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시책과 전자, 자동차 등 관련 수요산업의 발전에 따라 양적으로는 크게 성장했으나 아직도 선진공업국에 비해 기술력과 생산체제가 낙후돼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금형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를 위해 자동화 설비보급을 지원하는 한편 지난달부터 자본재산업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산기계 구입용 외화대출 지원대상에 금형을 포함시키겠다고 말했다.
<모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