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MD램의 일본내 대형수요처 거래가격이 개당 1천엔 이하로 떨어 질 전망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당초 8월에 납품하는 16M비트의 대형수요처 거래가격이 전월보다 13% 낮아진 1천2백-1천5백엔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후지쯔를 포함한 일부 업체가 해외시장에서 개당 10달러를 밑도는 판매가격을 제시한 것을 계기로 대형 수요처들이 가격 재인하를 요구,가격협상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1천엔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다.
대형수요처 거래가격의 선행지표가 되는 해외 스폿시장가격도 대체적으로10-12달러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9달러대 거래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게다가덤핑방지를 겨냥한 미일반도체협정시효가 지난달 말 만료, 일본업체들도 자유롭게 가격을 인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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