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정보부문의 확대를 억제하기위해 운용 등을 외부전문업체에 위탁하는일본 기업들이 늘고 있다.
「日經産業新聞」은 최근들어 오므론 등이 자사 관리업무 외부 위탁에 나선데 이어 일본 세이코엡슨이 자사 기간업무용 시스템의 운용과 관리를 일본IBM에 위탁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세이코엡슨은 인사관리및 생산관리등의 시스템을 5년간일본IBM에 관리를 위탁한다.
비용과 인력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IBM범용컴퓨터를 사내에 설치해 관리해온 업무가 일본IBM의 가와사키사업소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한편 현재 사내정보부문 위탁 운용에 나서고 있는 업체로는 오므론이 일본IBM에 위탁해놓고 있으며 가나가와縣 신용농업협동조합연합회등 11개縣 신용협동조합연합회가 NEC에 온라인시스템의 개발,운용을 위탁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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