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일본 아이와社의 새로운 오디오들이 대거 선보일 전망이다.
일본 아이와 제품의 국내 수입판매원인 성유통상과 에이트상사는 다음달중에 20여종의 미니컴포넌트와 휴대형 카세트 신모델을 추가로 수입·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가 그동안 판매해오던 미니컴포넌트와 포터블 오디오·휴대형 카세트 등 대부분의 모델이 이달 또는 내달 안에 모두 기능 및 성능이 향상된 신제품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이들 업체가 새로 수입할 제품은 미니컴포넌트 「NSX-V900」 「NSX-V770」 「NSX-V300」, 초미니 하이파이시스템 「LCX-300」 「LCX-100」, 포터블 오디오 「CSD-ES70」 「CSD-ES50」, 휴대형 카세트 「HS-JX859」 「JX839」 「JX759」 「JX669」 「JX639」 「RX758」 「RX678」 「PX557」 등이다.
성유통상과 에이트상사는 이들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 선보일제품의 가격을 종전 제품에 비해 평균 10~20% 인하한 가격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이들 회사는 신제품의 가격인하를 계기로 그동안 밀수품에 의해 잠식당해온 정품 아이와제품의 시장점유율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밀수품의 가격이 정식통관을 거쳐 수입된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객들은 밀수품을 선호해왔지만 가격인하를 통해 정품과 밀수품의 가격차이를 줄이면 자연히 고객들은 무상 애프터서비스(AS)가 보장되는 정품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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