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산업미술과 김교만 명예교수(69)가 한국 최고의 산업디자이너로 선정됐다.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원장 유호민)은 국내 산업디자인 역사를 재조명하고산업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올 상반기 착수한 「한국의 산업디자이너 1백인」 선정작업 결과를 발표하고 김교만 교수가 한국을 대표하는산업디자이너로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65년부터 서울대 산업미술과 교수로 재직해온 김교만씨는 서울지하철심벌마크·김포 국제공항 픽토그램을 제작하는 등 학자와 산업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아왔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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