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정용환)는 클록주파수 1백50인 노트북용 펜티엄 프로세서를 공급한다.
0.35미크론 공정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윈벤치96(CPU마크32)」 벤치마크지수 2백84를 나타내며 내부코어가 3.1V의 전압에서 작동, 전력소모를 줄일수 있다.
정용환 사장은 『이 제품은 기존 노트북용 펜티엄 프로세서와 동일한 전력을 소모하면서도 고해상도 컬러·풀모션 비디오·스테레오 사운드 등의 기능을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어 노트북의 멀티미디어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하반기부터 기존 1백 및 1백20 노트북용 제품은 보급형으로 밀려나고 1백30 및 1백50제품이 전문가용에 채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1백50 노트북용 펜티엄은 테이프 캐리어 패키지(TCP)형태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천개 구매기준으로 개당 3백41달러다.
〈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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