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메리칸 라디오 시스템즈(ARS)와 EZ 커뮤니케이션즈가 합병에 동의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로써 20개지역에 걸쳐 96개 라디오방송국을 소유하는 6억5천5백만달러규모의 대형 라디오 방송사가 탄생하게 됐다.
이와 관련, ARS의 스티브 도지 회장과 EZ의 아트 켈러 회장은 『합병을 통해 잠재 성장가능성을 극대화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사간 합병을 위해서는 양사의 주주총회와 美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절차등이 남아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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