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가 지난달 6백40억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세진은 최근 전국 유통망을을 62개로 확대하고 광고사업에 진출하는 등 다양한 사업확대에 힘입어 512억을 달성한 지난 3월이후 처음으로 매출액 6백억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한편 세진이 지난달 판매한 주요 품목은 PC 2만6천8백57대, 프린터 1만9천4백29대, 노트북4백 27대 등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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