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개발업체의 창업보육실과 공동연구센터 기능을 수행할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부산에 설립된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한소협) 부산지부는 최근 부산경남 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설립하는데 필요한 전세보증금 기자재구입비 시설공사비 운영비 등모두 5억1천36만5천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한소협 부산지부는 이 자금으로 오는 97년 2월까지 부산 지하철권내에 1백50여평 규모로 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센터는 서울의 종합지원센터와 전용선으로 연결해 지역SW업체들도 중앙센터에 구축된 각종DB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정부시책 금융 행정등 다양한 SW산업 관련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부산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설립되면 지역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의 창업을 유도하고 기존업체의 연구개발을 촉진함으로 부산경남지역 소프트웨어산업의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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