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은 최근 3.2배 줌기능을 가진 카메라(모델명 케녹스-Z125)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항공이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간 25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제품은 38∼1백25의 3.2배 줌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로 시력이 안 좋은 사람도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촬영자의 시력에 카메라를 맞출 수 있는 시도조절장치를 부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피사체를 정확히 볼 수 있도록 실상식 뷰파인더를 채택했으며 외관을 단순화하고 손에 쥐기 쉽게 만드는 등 인체공학적인 개념을 도입했다. 소비자가격은 43만원.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6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7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8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9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본격 확대…상품 1만2000종
-
10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