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AFP聯合】싱가포르 텔레컴은 미국 등 90개국이상에 대한 국제통화 요금을 9월1일부터 최고 42%까지 인하한다고 발표하고 앞으로 추가 인하할 수도 있다고 최근 밝혔다.
싱가포르 텔레컴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국제전화요금 인하조치는 싱가포르 기업들의 사업비용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미국에 대한 기준시간대의 국제통화료는 16%, 휴일 등 할인시간대 통화료는 7% 인하한다고 말했다.
또 미국, 일본,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등 48개국으로부터의 수신자부담전화(콜렉트콜)의 요금은 최고 74%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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