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社는 인터넷을 통해 NTSC방식의 TV신호를 양방향으로 실현할 수있는 인터캐스트(Intercast)라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인텔社가 개발한 인터캐스트는 뉴스등을 포함한 TV프로그램의 보충자료를전송하는 데 활용가능한 시스템으로 시청자들은 이를 이용해 지문 등의 증거자료를 찾아볼 수 있고 출연자들의 성격 등을 탐색해 볼 수 있다.
이 기술은 오라클이나 Ceefax같은 텔레텍스트TV와 기본적으로 동일한개념을 사용하고있는 시스템으로 인터케스트 사용자는 TV수신카드를 장착한 윈도즈 95를 탑재한 PC를 사용해야 된다.
사용자들이 인터캐스트 TV를 시청할 때는 웹브라우저안의 작은창에 위치한 TV프로그램을 프로그램 방송중에 다운받아 이후 다시 시청할 수있다.
처음 인터캐스트를 통해 방송할 사업자들은 CNN,NBC,WGBH,교육재단,타임워너,QVC쇼핑채널 등이며 이들은 지난해 인터캐스트를 지원하기위해결성된 IIG멤버이다.
IIG측은 『미국밖의 지역에서 인터캐스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TV전송방법 및 정부규제가 먼저 해결돼야한다』고 밝히며미국에서는 지난 6월 FCC가 NTSC TV신호의 비디오 부분에 부수적인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할 수있도록 규칙을 수정,인터캐스트가 가능해졌다』고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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