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AT&T와 지역전화회사인 GTE가 무선 데이터 서비스에 제휴키로 합의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무선 네트워크를 연계, 오는 10월부터 기업및 일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는 것이다. 양사는 또 앞으로 이 서비스를 미국 전지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4월 지역벨사인 아메리테크와 유사한 계약을 맺은바 있는 AT&T는 이번 제휴와 관련, 향후 이 무선서비스를 인터넷부문은 물론 인트라넷서비스부문으로까지 확대해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TE도 아메리테크·벨 애틀랜틱·나이넥스등과 유사한 계약을 맺은바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