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막셀이 리튬이온전지의 생산력을 대폭 증강한다.
「日經産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우선 올해안에 월산 3백만개의 생산력을 구축하고, 새롭게 50억엔을 투입해 내년 7월에는 생산력을 월 6백만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교토공장에서 지난 3월부터 월산 50만개규모로 원통형 리튬이온전지 생산을 개시했고, 9월에는 월산 75만개의 각형 양산라인을 완성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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