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다이러 벤츠가 일본에서 교통정보서비스사업에 참여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벤츠 자동차를 일본에서 판매하고있는 메르세데스 벤츠日本(MBJ)은 交通情報서비스(ATIS), 日本電信電話(NTT)와 차세대 교통정보서비스 시스템을 공동개발하기로 지난 30일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ATIS가 현재 제공중인 정보서비스 기술을 개선, 내년 4월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벤츠는 유럽에서 차세대교통정보시스템(ITS) 규격을 마련중인데 여기에서 축적한 기본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日本電裝과는 차량자동항법장치도 개발중이다.
지난해 4월부터 개시된 ATIS의 교통정보서비스는 휴대전화나 차량전화를통해 차량자동항법장치등에 제공되고 있다.그러나 대상지역이 수도권에 한정되어 있는 데다 가입비 및 사용료를 받고 있어 무료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도로교통정보시스템(VICS)서비스에 눌려 가입자수가 3천6백명에 지나지 않는다.
새 서비스에서는 현재의 교통정보를 각종행사·기상·생활정보로 까지 확대하고 정체를 피해 최단거리로 목적지에 도달하는 최적경로정보를 제공할수 있도록 할뿐아니라 통신도 디지털화해 통화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MBJ는 현재 고급차량에 ATIS용 항법장치를 장착하고 있는데 내년 봄이후순차적으로 모든 차량에 새 시스템을 탑재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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