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필리핀의 컴퓨터 기억장치생산 자회사인 FCPP(후지쯔 컴퓨터 프로덕트 코퍼레이션 오브 더 필리핀)공장을 본격 가동한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후지쯔는 지난 4월부터 월 2만∼4만개규모의 HDD를 생산해온 FCPP공장을 본격 가동, 내년 3월까지 이 공장의 생산능력을월 30만개로 끌어올리고 98년 이후에는 월 1백만개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FCPP가 생산하는 제품은 MR헤드를 탑재한 3.5인치형 4기가바이트급 대용량HDD와 1∼2기가바이트급 HDD이다.
FCPP는 후지쯔가 총 2백억엔을 투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필리핀 라그나州간루반카메룰레이공업단지내에 위치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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