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필리핀의 컴퓨터 기억장치생산 자회사인 FCPP(후지쯔 컴퓨터 프로덕트 코퍼레이션 오브 더 필리핀)공장을 본격 가동한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후지쯔는 지난 4월부터 월 2만∼4만개규모의 HDD를 생산해온 FCPP공장을 본격 가동, 내년 3월까지 이 공장의 생산능력을월 30만개로 끌어올리고 98년 이후에는 월 1백만개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FCPP가 생산하는 제품은 MR헤드를 탑재한 3.5인치형 4기가바이트급 대용량HDD와 1∼2기가바이트급 HDD이다.
FCPP는 후지쯔가 총 2백억엔을 투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필리핀 라그나州간루반카메룰레이공업단지내에 위치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