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이 오는 97년 최신 장정3B 로켓으로 홍콩의 「앱스타2R」및 필리핀의 「마부하이」 등 2개의 통신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최근 「차이나 데일리」紙가 보도했다.
앱스타2R는 중국계 홍콩 APT위성사 소유의 통신위성으로 지난해 1월 발사직후 폭발,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앱스타2를 대신하게 된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이 신문은 국영 중국장성공업총공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 앱스타2R가 지난3일 발사된 인공위성 앱사스1A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앱스타1A는 8월 1일부터 상업 서비스를 시작, 24개 트랜스폰더(송수신기)가운데 8개를 임대해 중국중앙TV, 5개 지방TV 및 라디오 채널의 프로그램을방송하게 된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이 신문은 또한 마부하이 통신위성이 내년초 장정3B 로켓에 실려 발사될것이라고 보도했으나 자세한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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