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부산본부(본부장 朴永學)가 노사화합을 위해 「칭찬경진대회」를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칭찬경진대회는 노사가 서로 아껴주는 말 한마디에서부터 화합이 이루어진다는데 착안, 동료직원과 상사 및 부하직원을 서로 칭찬하고 자랑하며 격려하는 대회다.
한국통신 부산본부가 마련한 칭찬경진대회는 23일 부산번호안내국에서 부산지역대회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통영, 진주, 울산 등 지역대회를 개최하고 8월중에 최종 본선을 개최할 계획이다.
칭찬대회는 상사가 부하직원을 칭찬하거나 부하직원이 상사를 칭찬하는 것은 물론 동료직원이나 가족간에 대한 칭찬, 고객으로부터 칭찬받는 사례 등을 내용으로 10분간 칭찬하는 것이다.
한국통신 부산본부는 이번에 「칭찬으로 신바람, 화합으로 새바람」이라는슬로건으로 실시되고 있는 칭찬경진대회가 일상생활에 활력을 줄뿐아니라 즐거운 직장생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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