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중국 세탁기 시장 선점을 위한 영업지원팀을 최근발족시켰다.
이 중국 영업지원팀은 「중국 전지역을 LG세탁기 기지화한다」는 슬로건아래 중국시장에서 세탁기 브랜드 지명도를 높임은 물론 동남아시장을 향한전초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LG전자가 이 중국 세탁기 영업지원팀을 발족시킨 것은 특히 하반기부터 가동 예정인 남경 세탁기공장의 안정적인 시장확보와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LG전자 남경 세탁기공장(LGEPN)은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카오스이론을 적용한 전자동 세탁기를 연산 50만대 규모로 하반기부터 생산할 예정인데 앞으로 3년내에 생산능력을 1백만대 규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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