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종이필터가 필요없는 영구필터를 채용한 커피메이커(모델명 CM-150)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2백20V 전용인 이 제품은 원두커피 여과를 위해 영구필터를 채용, 별도의종이필터를 구입할 필요없이 세척후 재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남아 있는 커피 양에 따라 가열 온도가 조절되며 단계별 농도조절 기능을 갖고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최대 커피 추출용량은 15잔(1천2백50)이며 용량선택 기능이 있어 필요한 만큼의 커피를 만들 수 있다. 또 커피 추출시간을 단축해 약 7분이면 15잔의 커피가 완전 추출된다.
이밖에 이 제품에는 세라믹 코팅처리된 보온 열판이 채용돼 원적외선을 방출함으로써 커피 맛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했다.
현재 이 제품은 검은 색으로 출시됐으며 8월엔 빨간색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9만5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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