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트호벤(네덜란드)=】네덜란드의 필립스는 유럽에서 시청각 산업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야기된 수입감소로 이 부문의 고용인력 가운데 15%에 해당하는 6천명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회사 관계자가 최근 밝혔다.
재정담당 이사인 더들리 유스터스는 새로운 구조조정 계획은 늦어도 올해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의 생산 재배치 및 도급계약이포함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구조조정 목적이 생산지연과 비용을 줄이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유스터스는 어느 부문에서 인력이 과잉상태인지, 그리고 고용삭감이 어느나라에서 이뤄질지는 밝히지 않았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5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8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9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
10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