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 세가 엔터프라이지스사는 상용 게임기의 중동지역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아랍에미리트연합(UAE)내 최대의 기업 그룹인 마지드 알 푸타임 그룹과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일본내 최대의 상용 오락기구 업체인 이 회사는 또한 마지드 알 푸타임과공동으로 테카공원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두바이에 본사가 있는 마지드 알 푸타임은 세가로부터 러시아와 터키에서비독점적인 판매권도 부여받았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수백 켤레 신발만 남고…멕시코 갱단 '비밀 화장터'?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