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자막처리기능을 갖춘 캡션 미니카세트(모델명 AHA-C680·사진)를 개발, 27일부터 시판한다.
소비자가격은 19만8천원인 이 제품은 캡션테이프의 내용을 본체에 부착한액정디스플레이에 문자로 나타내는 어학학습용 기기로 음성을 들으면서 동시에 문장을 확인할 수 있어 학습효과가 높다.
또 구간반복기능도 반복시간이 일정한 기존 제품과 달리 4초·8초·20초등 3가지로 반복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재생중에 자막을 일시 정지해 특정단어나 문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중저음 보강회로·전기능 리모컨·취침예약 등의 기능을 갖췄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캡션 테이프업체인 자막영어社와 상호협정계약을 맺고소비자들이 이 미니카세트를 구입할 때 캡션용 테이프 4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캡션테이프를 자막영어社로부터 공급받기로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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