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전자유도가열(IH) 방식의 전기보온밥솥(모델명 NHD-IH181)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전기코일에서 발생하는 자력선으로 솥 자체를 가열해주는 전자유도가열(IH) 방식을 채용, 솥이 골고루 가열되기 때문에 기존 전기보온밥솥보다 밥맛이 좋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최대 두께인 2.7의 흑색 둥근 솥이 채용돼 취사시 열대류를 향상시키고 열을 균일하게 전달해준다. 이 둥근 솥은 5중으로 원적외선 코팅처리됐다.
또 이 제품은 취침보온기능을 채용, 저녁에 지은 밥을 아침까지 보온해준다. 이 경우 저녁엔 63도의 온도로 보온을 지속하다가 8시간 후에는 일반 보온온도인 73도로 전환되며 밥마름·변색 등을 억제해 준다. 이밖에 이 제품에는 LCD로 된 대형 표시창이 부착됐으며 운반 손잡이도 있어 이동할 때 간편하다. 소비자가격은 37만8천원.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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