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마이크로프로세서(MPU)에서 메모리로 대량의 정보이동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負荷를 완전 해소시켜주는 16비트 버퍼구동칩(H74FCT 16244CT)개발에 성공, 내달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해초부터 총 10명의 연구원과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이 제품은 회로선폭 0.65미크론의 CMOS기술을 채용해 저전력 소비와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 MPU와 메모리간 나타나는 병목현상을 해소해 시스템운영을원활하게 지원하는 한편 소형패키지화가 가능해 시스템 경량화에도 기여할수 있다고 현대측은 밝혔다.
현대는 이 버퍼 구동IC를 PC는 물론 CDMA시스템·워크스테이션·노트북PC등에 공급하는 한편 특히 현재 TI·IDT·사이프러스 등에 전량 의존하고 있는 메모리모듈용 시장에 주력공급, 수입대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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