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등 무선통신기기제조업체인 메이콤이 내수 시장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24일 메이콤(대표 배수원)은 유럽국가를 대상으로 27MHz대역 생활무전기의수출에 주력해 오던 것을 지금까지의 사업전략을 수정,내수시장 공략에 본격나서기로 했다.
메이콤은 우선 전국에 애프터서비스망을 확대 설치하는 한편 오는 9월부터「영업활성화 전략팀」을 운용키로 했다.
메이콤은 이와 관련,다음 달 21일 경기도 광명시범공단 복지회관에서 신제품발표회 및 대리점응모회를 개최키로 했다.메이콤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개발한 휴대용 생활무전기인 SH-27과 EM-27모델을 비롯해 햄(아마추어무선사)용 기기인 AH-29모델, 50MHz대역 휴대용 햄기기인 KH-603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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