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영상사업단은 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의 공식비디오를 독점공급한다.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공식비디오 공급업체로 활약했던 KBS영상사업단은근대올림픽 1백주년을 맞는 애틀랜타 올림픽의 공식비디오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자체편집을 통해 판촉물비디오,세트물비디오,경기별 단품비디오로 구성해 판매할 계획이다.
KBS는 판촉물비디오의 경우 전체적인 하이라이트를 발췌하여 기업체,경기관련단체,백화점,공식업체 등이 판촉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판매하며세트물비디오는 개폐회식,금메달의 영웅들,한국의 활약상,주요경기 하이라이트를 묶어 5편을 1세트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각경기별 중요게임을 묶은 단품과 관련자료를 판매할 방침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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