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들이 자체적으로 교육용 CD롬 타이틀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한국무역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96 교육개혁박람회>의 광주광역시교육청부스에는 현직교사들이 제작한 타이틀들이 전시되고 있다.
교육과학연구원 멀티미디어실소속 광주시 교사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초등학교 사회 4학년과정중 지방을 소개하는 제품과 중학교 1학년 수학과정의 오일러 공식,한붓그리기를 원리를 소개하는 제품등 CD롬 타이틀 2종을 선보였다.
또한 상무중학교는 냉장고의 식품보관법의 과학적원리를소개하는 CD롬타이틀을 제작,출시했으며 하남남초등교 교사들은 교안용 OHP필름을 쉽게검색및 출력이 가능하도록 타이틀로 제작,선보였다.이외에도 각화중학교는LG전자의 도움을 받아 제사,차례지내는 법을 담은 CDI타이틀을 전시했다.
이 지역교사들이 자체적으로 CD롬 타이틀을 제작한 것은 광주시교육청이추진하고 있는 교단선진화 내용중에 교원들의 멀티미디어 활용연수가 있었기때문.멀티미디어 활용연수는 주로 툴북이나 디렉터등의 멀티미디어 저작도구활용법을 가르쳐 교사가 직접 CD롬 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주목적이다.현재 32명이 연수를 끝냈고 오는 99년까지 총 6백40명의 교원들이연수를 받을 예정이이다.
광주 교육청의 한관계자는 『이 과정이 선생님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얻어 연수자 선정과정에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하고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타이틀은 멀티미디어 기법은 부족하지만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반영해 교육적 효과는 무척 높다』고 말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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