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저가격 STN(슈퍼트위스티드네마틱)방식 LCD(액정디스플레이)를 연내 고품질제품으로 전면 전환할 방침이라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히타치는 모든 STN제품에 대해 화면에 줄이 생기는 「섀도잉」현상을 억제하고 프레임에 가득차게 화면을 넓히는 「超狹額緣」제품으로 대체해 STN방식에서 앞서는 샤프를 추격하겠다는 전략이다.
섀도잉은 예컨대 화면에 괘선을 표시했을 경우 괘선의 연장선상에도 그림자가 생기는 것으로 STN방식 특유의 화질저하 현상이다.
히타치는 「하이어 드레싱」이라고 하는 액정구동방식으로 이 현상의 발생을 억제시켰는데 향후 자사 제품은 모두 이 방식의 IC를 채용키로 했다. 히타치는 또 모든 제품을 LCD프레임부분이 가늘고 유효표시면적이 전체의 81%정도인 「超狹額緣」타입으로 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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