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중소규모 소프트웨어업체인 팩스메일 마케팅 서비스社가 인터넷의 웹(WWW)페이지를 별도의 작업없이 팩시밀리로 출력할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성공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기업내 PC이용자가 인터넷의 e-메일기능을 통해 상대방 팩스로 웹페이지를 전송하면 이를 받은 사람이 곧바로 팩스포맷으로 출력할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이 소프트웨어가 이같은 기능을 갖고 있어 동일한 웹페이지의 출력을 희망하는 이용자들이 각각 웹에 접속, 검색하는 수고를 덜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인터넷과 팩시밀리의 직접적인 연결로 향후 인터넷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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