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쓰비시化學은 오는 10월부터 DVD-R(추기형 디지털다기능디스크)를 생산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를 위해 미즈시마사업소의 관련 공장내에 월산능력 5만장의 생산라인을신설한다.
DVD-R은 한번에 한해 정보를 써넣을 수 있고 대량의 데이터보존등에 적합하다.
용량등 규격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나 미쓰비시化學은 기억용량을3.9GB로 예정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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