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닉스 테크놀로지社가 노트북PC용 윈도NT4.0에 무선지원기능을추가한 소프트웨어를 개발중이라고 美「PC위크」誌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하반기 윈도NT4.0버전의 출시와 함께 노트북PC에도 운용체계로 이를 본격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측이 노트북의 플러그 앤드 플레이나 강화된 PC카드 지원기능등은 내년중으로 나올 예정인 애드온 패키지에나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피닉스는그 때까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일환으로 그와 같은 기능을 하는 자사의 「노트바이오스」「파워패널」「배터리스코프」등에 대해 NT4.0용 버전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중 PC카드 지원 기능인 「피닉스카드 이그제큐티브」 소프트웨어의 경우 윈도NT가 최소한의 PC카드 지원기능만 있는 데 반해 피닉스 제품은 2백개 이상 PC카드의 호스트 제어시스템을 지원한다.
피닉스가 개발하는 소프트웨어는 11월께 상용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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