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빠르면 오는 9월부터 노트북PC사업을 기업용과 가정용으로 분리,용도별 기능특화를 통해 판매체제를 강화한다.
「日刊工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시장별 소비자 요구에 맞춰제품을 특화, 급성장하고 있는 노트북PC시장의 매출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NEC는 노트북PC 구입자의 70%가 사무실공간활용을 원하는 기업용이라는 점에 착안, 기업용으로 특화한 노트북PC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NEC는LAN인터페이스를 내장한 노트북PC의 개발을 서둘러 기업용과 가정용을 분류할 예정이다.
NEC는 데스크톱PC 모델을 기업용인 「메이트」,소규모사무실용인 「밸류스타」,가정용인 「캔비」로 분류하고 있는데,노트북PC시장도 이같은 방법으로분류해 시장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한편 NEC는 지난 4월 시판한 휴대정보단말기 「모바일기어」와 노트북과데스크탑형의 중간 제품인 「98파인」의 기능을 강화하여, 노트북PC관련 제품라인을 확대한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