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일본의 아사히 硝子는 앞으로 수개월내 천연색 플라스마화면용 유리판의 상업적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난 22일 말했다.
아사히는 이같은 제품의 생산으로 연간 20억엔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사히는 폴라스마화면 제작자들이 고열에 견딜수 있는 새로운 유리판의개발을 요구해 왔다고 말했다.
`PD200`으로 망명된 새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훨씬 높은 약 60도의 온도에견딜수 있다.
아사히는 초기단계에는 42인치 제품의 생산에 주력할 것이지만 만약 시장조건이 호전되면 55인치 제품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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