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ASIC(주문형반도체)생산에 본격 나선다.
23일 日本經濟新聞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최초로 대형 ASIC 공장건설을계획하는 한편 최첨단 미세가공기술의 확보를 위해 이미 일부 외국기업에 합작을 타진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ASIC생산계획은 지금은 반도체산업에서 메모리생산도 본격화하지않은 초기단계지만 시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 ASIC의 국산화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일본이나 한국기업의 따라잡기에 무게를 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베이징 현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중국 전자공업부 중심으로추진되고 있으며 공장 입지후보지로 상하이를,사업주체로는 외국기업과의 합작사를 예정하고 있다.
중국측에선 전자공업부 산하의 여러 기업이 참여해 절반이상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합작사의 최고경영자도 전자공업부의 간부를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국의 ASIC 생산계획에서는 선폭 0.5미크론의 미세가공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국기업들의 참여를 요구해 동시에 이들에게 수요개척도 의뢰할계획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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