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전자가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초소형 부저를 개발했다.
SWC전자(대표 오익승)는 가로·세로가 8㎜, 높이가 3㎜에 불과한 휴대폰전용 초소형 부저를 개발, 9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주파수가 2천7백Hz대로 휴대폰 전용인 이 제품은 현재 최소형인 일본 시티즌社의 제품(11x14x3㎜)에 비해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음압도 90㏈로시티즌 제품에 비해 5㏈ 가량 높아 해외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
또한 무게도 0.6g로 최소화해 휴대폰의 무게를 경량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온도특성도 뛰어나 작동온도는 30에서 70까지이며 내구온도가 2백50로고열이 발생하는 표면실장에 적합하다.
SWC전자는 이 제품의 생산을 위한 라인설치와 시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월 1백만개씩 양산하기로 하고 국내외 휴대폰업체와 계약체결을 추진중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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