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위성방송 송수신시스템의 몇몇 핵심기능이 불안정한 것으로 밝혀져 한국통신(KT), 수신기업체, KBS 등 위성방송 관계사들이 원인파악에 나섰다.
22일 KBS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KBS에 의해 지난 1일부터 시험방송에 나서 고 있는 무궁화위성 시험방송이 시청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줄 정도로 품질불 안정문제를 야기시키면서 시청자들이 최근 이를 소비자보호원이나 방송사에 항의하는 사태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항의를 받고 있는 부분은 영상 및 음성신호 조 절기능의 불량, 오디오 및 비디오 신호의 립싱크(lip sync) 불일치, 일부 화 면떨림 현상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늘중 KBS·KT·수신기개발 6사는 KBS기술연구소에서 원인분석 을 위한 공동실험을 23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KBS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공동실험에는 KBS외에도 전송시스템을 운용하는 KT측과 수신기 개발업체인 삼성전자·LG전자·현대전자·대우전자·아남전자·대륭정밀 등이 참가할 예 정이다.
<조시룡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