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을 개시하는 일본의 위성디지털 다채널방송퍼펙TV가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경우에 적용하는 세트요금을 결정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퍼펙TV는 뉴스·영화·가요반주방송등 21개기본채널의 월간 시청료를 2천7백엔으로 정하고 다른 요금도 1천엔대에서 3천엔대까지로 비교적 낮은 4종류의 세트요금을 책정했다. 우정성은 이를 22일 승인할 예정이다.
세트당 월간 시청료는 기본 21개 채널중에서 원하는 12개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경우 1천9백엔, 해외뉴스·영화·스포츠등 5개 채널의 세트는 3천6백엔, 스포츠 2개 채널의 경우는 1천4백70엔, 영화 2개 채널은 2천9백80엔이다. 여기에 기본요금이 별도로 월 2백90엔 붙는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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