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쿠마가 미국에서 공작기계를 대폭 증산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쿠마는 미국 자회사 오쿠마 아메라카(OAC)가 현 거점의 인접지에 취득한 건물을 공장으로 개조해 오는 10월부터 가동, 현재 선반과 머시닝센터(MC)를 합쳐 월 1백대 생산하는것을 30% 늘려 1백30대 생산할 계획이다.
새 공장은 부지면적 8만4천평방m로 현재 개조중이며 기계설비등을 포함 총투자액은 약 10억엔이다.
오쿠마는 또 새 공장의 가동에 따라 OAC의 생산체제를 개편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기존공장에서 NC선반을 월산 80대, MC를 20대 생산해 왔는데 앞으로는 기존공장에서는 선반을, 새 공장에서는 MC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선반은 월 90대, MC는 40대 생산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오쿠마는 일본의 제조업체로는 처음으로 기계의 분해수리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오쿠마는 지난 92년 미국 GM社로 부터 NC선반을 한번에 2백50대 수주하는등 지금까지 미국에서 1만7천대의 공작기계를 판매했다.
OAC는 현지에서의 생산·판매와 일본으로 부터의 수입판매를 합쳐 연간매출이 약 3백억엔에 이르는데 새 공장의 가동을 계기로 이 규모를 4백억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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