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루슨트 테크놀로지와 네트워킹장비업체인 베이 네트웍스社가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부문에서 폭넓은 제휴관계를 맺기로 했다.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크로스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하고 기업들이 단일 네트워크를 통해 음성·영상·데이터등 멀티미디어정보를 교환할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공유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베이社는 데이터 라우팅및 네트워크 운용 소스코드관련 기술을루슨트에 제공하고, 루슨트는 멀티미디어정보의 실시간 교환기술 라이선스를베이에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베이社의 애플리케이션과 루슨트의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는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들이 멀티미디어정보를 효과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단일 네트워크를 이용한 비용절감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양사는 올해 하반기경제품이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 두 회사는 앞으로도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표준의 개발을 위해 계속협력할 예정이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