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ISDN(종합디지털통신망)서비스의 수요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금년도 관련 투자액을 당초의 3배인 약 1천억엔으로 늘린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TT는 局內설비의 부족으로 ISDN서비스가 신청에서 제공개시까지 최대 3개월이상이 걸려 이용자의 불만이 높아짐에 따라 이례적으로 투자계획을 상향조정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 일반회선보다도 ISDN를 사용하는 쪽이 화상의 표시나 데이터전송이 압도적으로 빠르다. 이 때문에 일본에선 개인사용자나 인터넷도입을 추진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ISDN의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NTT는 당초 ISDN관련 투자액을 3백40억엔으로 책정,약 23만회선을 증설할예정이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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