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社가 반도체부문에서 1백45명의 종업원을 감축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모토롤러는 반도체불황으로 인한 2.4분기 경영실적악화를 설비투자축소 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고 판단, 15년만에 인원감축을 결정했다.
모토롤러는 최근 수년간 계속되온 美산업계의 감원 움직임에 동조하지 않은 몇 안되는 기업 가운데 하나이다.
모토롤러가 인원을 감축하는 곳은 반도체부문 생산거점인 텍사스州 오스틴공장이다. 감원대상 1백45명은 올 3월이후 채용된 종업원으로, 이 공장 정원의 1.3%에 해당한다.
모토롤러 반도체부문의 2.4분기수익이 전년동기대비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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